여름이 되면서 모발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이제는 탈모에 원인은 확실히 알고 있다.
아침= 2005년 7월 2일 토요일
아침= 쌀 조밥 씀바귀 배추 무김치 창란젓 자두 빵1개
점심= 라면 쌀 조밥 씀바귀 배추김치
저녁= 쌀 조밥 비린잎 미나리 깻잎 배추생김치
***** 여름이 되면서 모발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이제는 탈모에 원인은 확실히 알고 있다. *****
오리고기를 먹기 전부터 아래잇몸 왼쪽이 한 군대가 붉혔는데 오리고기를 먹으면서 더 심하게 붉혔다.
붉힌 입술이 오늘 까지 낫지 않고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체온이 아주 높은 것 같지는 않는데 체온이 미세하게 조금 높은 것 같다.
가끔 공복감이 나타나면서 약간에 눈이 들어갈 때도 있다.
그런데도 점심에 라면을 먹어서 트림이 나오고 소화불량에
증상이 조금 나타났는데 나중에는 약간 졸리기도 했다.
체온이 조금 내려가서 저녁에는 잠도 잘 자고 늦잠을 자고 있다.
오늘도 어제 보다는 배가 덜 아팠지만 뱃속이 조금 아팠는데 이제는 뱃속은 다 나아가는 것 같다.
배꼽과 명치사이에 중간에서 조금 위에가 아픈 것 같다.
여름이 되면서 모발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작년과 제 작년에도
여름에 모발이 많이 빠져서 정수리에 피부가 드러나서 손으로 만져보면
피부가 들어났데 가을이 되면서 모발이 자라서 아직도 모발이 남아 있는데
금년 여름에 다 빠질는지 조금 남아 있을는지 모르겠다.
아침이면 머리를 감을 때 보면 아무래도 모발이 많이 빠지고 있는 것 같다.
탈모도 기온과 체온에 따라서 시작 되는건 분명하다는 결론은 내렸다.
이제는 탈모에 원인은 확실하게 알고 있는데 체온을 중간체온에 딱 부뜨러매기가 어려워서
탈모를 중단을 못시키고 있는데 중간체온도 사람에 따라서 쉽게 조절이
되는 분들이 있고 저 같이 중간체온을 맞추기가 어려운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