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

뭘 먹느냐에 따라서 좋은 머릿결이 될 수도 있고 나쁜 머릿결이 될 수도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8. 3. 27. 08:40

 2005623일 목요일

 

아침= 쌀밥 고구마줄기 김 배추 무 쪽파김치 비타민

점심= 밀면 소고기 무김치

저녁= 돼지고기 배추김치 마늘 상추 깻잎 가오리 서대 막걸리 소주

 

***** 뭘 먹느냐에 따라서 좋은 머릿결이 될 수도 있고 나쁜 머릿결이 될 수도 있. *****

 

요즘은 모발이 참으로 부드러워 졌는데 모발이 부드러워서 말을 아주 잘 듣는다.

왼쪽에 가마를 타도되고 오른쪽에 가마를 타도되는데 저는 원래 왼쪽에 가르마를 탔다.


몸의 체온이 올라가면서 곱슬머리가 되면 오른쪽에 가르마를 타야 모발이 자연스럽다.

머리카락도 뭘 먹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을 여러번에 체험으로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모발에도 기름기가 흐르고 기름기를 배설하는

음식을 먹으면 모발에 기름기가 없어서 머리를 감아도 때까 빠지지 않는다.


요즘은 모발이 부드러워져서 가르마를 왼쪽 오른쪽을 가리지 않고 가르마를 타도 모발이

자연스럽게 위지가 되는데 머릿결이 좋아져서 모발이 날리지도 않고 차분해졌다.


이제는 기온이 올라가서 완전히 여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온 때문에 뱃속에 열이 많아졌는지 대변도 무르게 나온다.


기온 때문에 뱃속에 열이 많아진 것 같다.

기온이 올라가면 체온을 조절하는데 어느 정도 문제가 있다.


요즘은 몸이 안정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데도 오전에 한참을 걷고 나니까

약간에 흥분이 되면서 글을 쓰는데 손이 조금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밖에서 걸어 다닐 때 햇빛에 열을 받고 몸에서 에너지가 발산을 하면서

몸의 체온이 올라가서 약간에 흥분이 되는 것 같다.


이 뒤로는 평소와 같이 활동을 하니까 흥분이 가라앉았다.


저녁에 술을 마셨는데 술을 조금 많이 마신 것 같은데 1차만 마셨으면

되었을 것을 2차로 술을 마셔서 술이 과 했는지 머리가 조금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