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을 음식으로 다스리기

요즘 같이 음식으로 건강관리를 잘 하면 올 여름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겠다.

약이되는 음식 2018. 3. 24. 08:41

2005621일 화요일

 

아침= 쌀 조밥 생선튀김 어묵 명란젓 당근 무 쪽파김치 당근 식설차 설록차

점심= 비빔라면 미나리 쪽파김치 당근 대추차 건빵

저녁= 쌀 조밥 육 고기 미나리 배추 쪽파김치 대추차

 

***** 요즘 같이 음식으로 건강관리를 잘 하면 올 여름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겠다. *****

 

어제 저녁이 아팠던 발바닥이 아침까지 아팠는데 아침에 우유를 마실까 하다가

발바닥에 통증이 생각이 나서 일부러 우유를 안 마시고 식설차를 마셨다.


아침을 먹고 나니까 발에 통증이 많이 호전이 되었다.

저녁에 잠을 자면서 중간에 일어나기는 했어도 잠은 많이 잔 것 같다.

잠을 적게 잔 날고 비교해서 많이 잔 것이지 잠을 많이 잔 것은 아니다.


점심을 먹기 전에 12시가 조금 넘어서 잠이 많이 와서 엎드려서 낮잠을 조금 잤다.

점심을 먹은 후로는 피로를 몰랐는데 오전에 낮잠은 잤어도 하루 종일 피로는 없었다.


오늘은 얼굴을 보아도 살이 조금 쪄 보이는데 오늘 보다 살이 더 찌면

몸의 기능이 떨어져서 잠을 너무 많이 자는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겠다.


요즘은 일부러 우유가 있는데도 체온이 더 내려갈까 봐서 우유는 마시지 않고 있다.

아침까지 아팠던 발가락 통증은 아침을 먹고부터 조금 있으니까 모두 사라졌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오늘도 머리 결이 아주 좋은데

그 동안 제가 머리결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가 모두 맞아들어 간다는 것이다.


어느 한곳에 건강이 나빠지면 여러 장기들 가운데 가장 약한 장기들부터

차례대로 나빠져서 건강을 잃게 되고 어느한 군대가 건강이 좋아지면

건강이 조금이라도 좋은 장기부터 차례대로 건강이 차츰차츰 좋아져서

몸의 모든 장기들이 좋아져서 건강한 몸을 찾아가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