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오늘은 몸에 기능이 떨어지면서 기억력이 떨어졌다.
약이되는 음식
2018. 3. 15. 08:33
아침= 2005년 6월 13일 월요일
아침= 쌀 조밥 소고기 버섯 미나리 고구마줄기 커피
점심= 비빔국수 미나리 오이 배추김치 우유1컵
저녁= 쌀 조밥 꼬막 메밀 조개 풋고추 김치전 배추김치 우유
***** 오늘은 몸에 기능이 떨어지면서 기억력이 떨어졌다. *****
점심을 먹고는 뭔가 몸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는데 지금 생각하니
몸이 어떻게 좋아졌는지 생각을해도 도저히 생각이 나미 않는다.
얼마 전에 우유를 마시고 몸이 좋아졌던 것처럼 몸이 좋아진 것을 오후에 분명이 알았고
뚜렷이 생각이 났었는데 저녁에 글로 적어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저녁에
생각이 나지 않으면 내일은 생각이 나겠지 하면서 저녁에도 우유를 마셨다.
지금 왜 생각이 안 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내일이면 생각이 날거라고 앞에 글을 썼지만 찾아보지는 않을 것이다.
저녁에 우유를 마시고 나니까 약간에 부작용이 나타났는데 다리가 조금 가렵고
뱃속도 더부룩하고 트림도 나오고 발바닥이 부으면서 딱딱하게 느껴진다.
요즘 며칠은 거의 05시가 되어서 일어나는데 오늘 새벽에도 거의 05시가 다 되어서 일어났다.
저녁에 잠을 자는 시간이 늘었는데 몸이 안정이 되어서 저녁에 잠을 잘 자는 것이다.
오전에 캔 커피를 하나를 마셨는데 커피에 부작용은 몰랐다.
오늘은 하루에 몸의 변화가 일어난 증상이 다 생각이 나지 않는다.
글을 쓰다보면 하루에 몸의 변화가 생각이 나는데 오늘은 참으로 이상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