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흥분하면 대변이 풀어져 나오고 몸이 안정이 되면 된변이 나온다.
2005년 5월 10일 화요일
아침= 쌀 조밥 돼지고기 무 쪽파 배추김치 우유
점심= 쌀 조밥 돼지고기 두부 무 쪽파 배추김치 돌나물 미나리 우유 건포도
저녁= 쌀 조밥 소시지 어묵 무 배추김치 우유
***** 몸이 흥분하면 대변이 풀어져 나오고 몸이 안정이 되면 된변이 나온다. *****
어제에 부작용에서 오늘은 완전히 벗어났는데 그 동안 아침에 대변을 누면 계속해서
대변이 무르게 풀어져서 나왔는데 오늘 아침에 된변을 양도 조금 누웠다.
대변이 단단하게 뭉처져서 나오니까 양이 적을 수도 있을 것이고
소화가 잘 되어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니까 대변에 양이 적어졌을 것이다.
엇 그제쯤인가 뱃속이 안정이 되어서 뱃속이 조용해 졌다고 글을 쓴 것 같은데
뱃속이 안정이 되면서 대변이 오늘 같이 정상적인 된변이 나왔다.
어제만 해도 대변이 풀어져 나왔는데 그 동안 국수와 우유를 마시고
어제는 돼지고기를 저녁에 먹어서 체온이 내려가면서 몸이 안정이 되면서
뱃속도 안정이 되어서 대변도 정상적으로 된변이 나온 것이다.
아침에는 얼굴에 살도 적당히 쪄보여서 좋았는데 몸에 살도 적당히 쪄야 건강한 몸이 될 수 있다.
기온이 올라가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몸에 체중도 줄었는데
이제 부터는 몸에 살도 적당히 쪄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기온이 올라가면 체중을 늘리려고 노력은 하는데도 높은 기온 때문에 좀처럼 체중 늘어나지 않는다.
이제 부터는 체중이 줄어들지 않도록 노력 하는 것이 더 중요한다.
흥분을 시키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모든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안정을 시키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