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되는 음식을 먹으면서는 체력이 떨어지더라도 예전만큼 체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2005년 5월 7일 토요일
아침= 쌀 조밥 배추김치 김 어묵 돌나물 우유 초코파이 커피조금
점심= 쌀 조밥 갈치조림 양파 배추 고추 쪽파김치 우유 바나나 설록차
저녁= 쌀 조밥 갈치조림 어묵 쪽파 무 배추김치 우유 딸기
***** 약이되는 음식을 먹으면서는 체력이 떨어지더라도 예전만큼 체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
오늘 새벽은 비도오고 피곤해서 체력을 보충하고자 늦게까지 잠을 잤다.
늦잠을 자서 그랬는지 몰라도 오늘 하루는 크게 피로를 못 느끼고 하루를 보냈다.
요즘은 얼굴에 피부는 검고 볼이 홀쭉한 것이 분명히 몸의 체온이
높게 위지되고 있어서 체온을 낮추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자주 먹어서 체온을 낮추어 갈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몸에 체온을 조금 더 낮추어야 컨디션이 회복이 될 것 같다.
얼마 전부터 컨디션이 떨어져서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좀처럼 회복이 안 되고 있다.
그렇다고 몸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는데 체력이 떨어져서 힘이 부족하고
깊은 잠을 못자고 잠을 자는 시간은 줄었는데 졸리는 시간은 늘었다.
깊은 잠을 5~6시간 정도는 자는 것 같다.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을 늘려야 하는데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 늘어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졸리는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 점심을 먹고 조금 졸리는 수준이다.
예전에 몸이 나쁠 때는 저녁잠을 실컷 자고도 아침부터 오후까지 졸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컨디션이 회복이 되는 것을 매일 반복을 해서
저녁에 잠을 자는데 애를 먹어서 저녁잠을 늦게 잘 때도 있었다.
요즘은 이렇게 까지는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