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시리고 땀이난다

이제는 발에서 땀이 나거나 시리지 않도록 조절 할 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약이되는 음식 2017. 10. 23. 08:45

2005217일 목요일


아침= 쌀밥 무청된장국 새우2마리 배추김치 우유 당귀 칡차 인삼차

점심= 쌀밥 라면 배추김치 우유 당귀 칡차

저녁= 쌀밥 무청된장국 문어 배추김치

 

***** 이제는 발에서 땀이 나거나 시리지 않도록 조절 할 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 

 

어제 저녁에 전지 우유를 한 숫가락을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대변을 누지 못했다.

저녁에 퇴근을 하고 변비 같은 대변을 조금 누웠다.


어제 까지 양말이 젖도록 발에서 땀이 났는데 오늘은 발에서 땀이 전혀 나지 않았다.

양말에 습기가 조금 찰 정도였다고 할까 약간 축축하다고 하면 맞을 것이다.


어제 까지는 양말이 타올같이 짜여진 양말을 신었는데 오늘은 보통 양말인 새 양말을 신었다.

새 양말이라서 발에 보온이 되었겠지만 양말 보다는 엇 그제

부터 마시기 시작한 당귀 칡차가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다음으로는 어제 저녁에 마신 우유와 오늘 마신 우유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아침에 거울을 볼 때는 얼굴이 조금 검다는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얼굴이 희여지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약간에 흥분이 되었는데 내일은 다시 타올 같은 양말을 신어 볼 것이다.

이제는 체온이 올라가도 크게 올라가지 않고 열이 내려가도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요즘도 약간에 부작용도 나타나지만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변비도 조금 있어서 저녁에는 오징어를 조금 먹었다.


이러한 방법으로 체온을 중간체온만 위지가 되면 발이시리고 발에 땀이 나는 것도

다스리면서 큰 부작용 없이 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