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체온이 중간체온에서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서 여러 부작용에 덜 시달리고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7. 10. 17. 08:33

2005212일 토요일


아침= 쌀밥 소시지 두부 배추김치 쌍화차

점심= 라면 배추김치 설록차

저녁= 쌀밥 소시지 두부 콩나물 멸치 배추김치

 

***** 체온이 중간체온에서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서 여러 부작용에 덜 시달리고 있다. *****

 

어제는 소주와 맥주를 많이 마시고 머리가 아파서 식물차도 한잔을 마셨는데 식초는 한 숫 가락을 타서 마셨다.

오늘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서 종일 술에 부작용은 모르고 하루가 지나갔다.


요즘은 추운 겨울인데도 좀처럼 열이 많이 내려가지 않고 전에는 체온이 갑자기 

많이내려갈때가 있었는데 열이 조금 낮은 상태로 몸이 유지되고 있다.


체온을 낮추는 배추김치도 꾸준히 먹고 있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트림이 자주 나왔는데 요즘은 트림을 가끔 한 번씩 하고 있다.


몸에 체온이 중간체온에서 위아래도 조금씩 움직이면서 술을 마셔서도

부작용 없이 이기는 것 같은데 이제는 술을 마셔도 부작용을 적게 겪는다.


어제는 머리를 일부러 이틀 만에 감았는데 모발이 빠지는 숫자가

매일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모발에 숫자만큼도 빠지지 않았다.


10일 날 집에서 하루를 푹 쉬면서 세수도 안 하고 머리도 감지 않아서 이틀 만에 머리를 감은 것이다.

모발에 탈모 때문에 머리를 감는걸 이러한 방법으로 감아 보는 경우가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있다.


요즘은 확실히 모발이 적게 빠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조금 있으면 기온이

올라갈 탠데 몸에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며칠 전부터 발바닥이 조금씩 아팠는데 오늘도 발바닥이 조금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