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더듬는다.

중풍에 전조 증상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약이되는 음식 2017. 9. 19. 08:32

2005120일 목요일


아침= 쌀 조 수수밥 꽃게탕 대파 짠지 배추김치 설록차

점심= 쌀 조 수수밥 계란 짠지 배추김치 커피

저녁= 쌀 조 보리밥 닭도리탕 대파 고추 배추김치

 

***** 중풍에 전조 증상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

 

어제 저녁에 잠을 잘 때도 어께와 어께 사이에 등뼈가 아프고 오늘 아침까지 아팠는데

아침을 먹고 가계에 가서도 아팠는데 작업을 하다 보니까 언제 나은지

모르게 다 났고 또 아플 줄 알았는데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다.


점심에 후라이 한 계란을 1개를 먹고 커피를 3/4잔이나 마시고

저녁에 닭고기를 먹었는데 2045분에 성당에서 레지오 회합을 하면서

기도를 하는데 혀가 굳어지고 말이 더듬어 지면서 혀도 두꺼워지고 혀가 둔해 졌다.


몸에 체온이 내려갔다고 생각을 해서 날계란을 하나씩 먹은 것이 체온이 올라간 것 같다.

일부러 몸에 체온을 내릴 필요는 없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적게 먹어야겠다.


몸에 기능을 올리는 음식만 먹지 않으면 요즘은 기온이 낮으니까 몸에 체온은 내려 갈 것이다.

이제는 제 몸은 제가 잘 알아서 체온을 올리고 낮추는 정도는 잘 할 수 있겠다.


2017년 9월 19일인데 계란 커피 닭고기 다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데

이걸 먹고 부작용으로 혀가 굳어지고 말을 더듬고 혀가 두꺼워지고 둔해졌다는 글이 있는데

이 내용으로 많은 고생을 2~3년 전까지도 했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이러한 부작용들이 중풍에 전조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들이 나타나면 체온을 올라가는걸 예방하고

체온을 내려주면 자연스럽게 해소가 되어 왔는데 이런 부작용으로 병원에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지금까지 해결을 했는데 병원에 치료를 받아도

크게 보면 체온을 낮추는 치료 밖에는 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