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액,수분공급

체온이 정상적인 체온으로 떨어지면서 여러 부작용에서 벗어나고 있는데 소식을 하면 더 좋아질 수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7. 7. 17. 08:03

20041128일 주일

 

아침= 쌀 수수밥 떡볶이 어묵 미나리 배추김치

점심= 쌀밥 소고기국밥 무 콩나물 무 배추김치 막걸리

저녁= 라면 계란 한치 양파 막걸리 배추김치 굴

 

***** 체온이 정상적인 체온으로 떨어지면서 여러 부작용에서 벗어나고 있는데 소식을 하면 더 좋아질 수 있다. *****

 

그제 저녁에도 소주를 조금 마셨는데 전혀 부작용 없이 술에서 깨어났다.

이제는 붉힌 입술도 다 났고 손가락 끝에 주름살이 져있던 것도 주름살이 많이 펴지고

피가 나던 것과 손끝이 딱딱해서 손끝에 트러블이 많이 생겼었는데 손끝도 많이 좋아졌다.

 

손끝도 탱탱해지고 피도 나지 않으면서 트러블도 많이 줄어서 이제는 다 나았다고 해도 될 것 같다.

오늘은 구두를 신었는데 구두가 작게 느껴졌는데 몸에 진액이 가득 차있다는증거다.

 

몸에 살이 찐 것인지 부은 것인지 몰라도 어제 점심부터 배추김치를

본격적으로 먹으면서 수분이 몸에 많이 저장이 된 것 같다.

 

오른쪽 눈꺼풀은 오늘도 떨리고 있는데 저녁때 한치를 먹으면서 눈꺼풀이 떨린 것 같다.

발바닥도 열이 나면서 통증이 오는데 수분을 조금 배설을 시켜야겠다.

 

아직도 체온이 높은증세와 낮은 증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서 손끝은 탱탱하고

발바닥에 열이나면서 통증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때는 이걸 모랐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과식이 원인데 과식에 대한 글이 없는걸로 봐서는

과식에 대해서도 크게 모르고 있었던것 같은데 그래도 몸은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 좋아지고 나빠지는 과정이 한 두가로 단순하면 건강을 관리하기가

편할 텐데 여러가지 복한적인 원으로 몸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니까 관리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2004년이면 오늘 일기에는 몸이 별로 좋지 못한 일기이지만 그래도 음식을

골라 먹기 전과 비교하면 건강이 많이 좋아진 내용인데

오늘 보니 건강이 그렇게 좋지 못했습니다.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내려가면서 여러 부작용이 해소가 되어가는 내용인데

과식으로 체온이 높은 증세와 낮은 증세가 동시에 나타날 때는 소식을 해야 하는데

소식을 할 줄은 몰랏는지 모르겠지만 소식에 대한 냉용이 없는데

지금 같으면 바로 소식으로 들어가면 몸이 안정이

되어 여러 부작용이 다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