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이기는방법

남은 열을 몸에 저축을 해야 하는데 저축할 근육이 없어서 허 열로 배출을 한다.

약이되는 음식 2017. 7. 4. 08:14

20041117일 수요일

 

아침= 쌀밥 무청 배추 새우 시락국 신선초 미나리 메추리알 소고기 총각김치

점심= 쌀밥 무청 배추 새우 시락국 신선초 미나리 짠지 메추리알 소고기 장두감

저녁= 쌀밥 시락국 배추 무청 새우 미나리 신선초 총각김치

 

***** 남은 열을 몸에 저축을 해야 하는데 저축할 근육이 없어서 허 열로 배출을 한다. *****

 

오늘은 수능 시험을 치루는 날인데 방송이나 다른사람들은 따뜻하다고 하는데

나는 오전에 으실으실 추워서 따뜻한 줄을 몰랐다.


딸이 수능 시험을 치루 는데 저야 시험을 치는데 따라간 긴장,영양분,허열,장두감,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긴장을 하는 것도 아니였데 오전에는 몸에 기능이 조금 떨어진 것 같다.


추위라는게 영양분이 부족해도 취위를 타고 영양분이 넘쳐서 허열이 발생하면

허열로 인해서 추위를 타는것인데 우리가 열이 나면서 덜덜떨어본 기억들이 한두번 있을것인데

여기에 해당이 되는것 같은데 이때도 열이 내려가면 떨리는게 멈춘다.


점심을 먹고는 추운 줄을 몰랐는데 점심에 특별하게 먹은것은 없다.


추위를 느끼는 것은 몸에 기능이 너무 올라가서 허 열이 나면 이때부터

허열로 영양분이 부족해 지면서 몸이 아주 아픈 몸이 되는 것 같다.


몸에는 필요한 열만 있어야지 허 열이 있게 되면 허 열 때문에 추위는 느끼는데 오늘 오전이 이런 상태다.

점심에는 큰 장두감을 하나를 먹고 몸에 열이 내려가면서 추위를 이길 수 있었다.


열이 조금 많이 나면은 이 열을 몸에다 저장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체온을 몸에

저장 할 공간이 없어서 허 열로 배출을 하다 보니까 추위를 느끼는 것이다.


체온을 저장할 공간이란 근육이 많아야 근육에 체온도 저장하고

영양분도 저장이 되어서 여러가지 부작용들을 줄 일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