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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서 체온이 내려가니까 정신을 집중 할 수가 있었다.
약이되는 음식
2017. 3. 15. 08:47
2004년 8월 15일 주일
아침= 쌀 보리밥 카래 양파 감자 콩잎 배추김치
점심= 국수 어묵 오이 열무 배추김치 미숫가루
저녁= 아구찜 꼬막 참고동 파래 소주 맥주
***** 술을 마시면서 체온이 내려가니까 정신을 집중 할 수가 있었다. *****
요즘은 컨디션이 좋다가 나쁘다가를 반복하는데 물론 몸에 체온이 조절이 안 되어서
컨디션이 좋았다 나쁘다가를 반복하는데 음식과 연관해서 보면 얼마 전에
비린잎이 좋다고 썼는데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있는 것 같다.
요즘 복분자 술을 가끔 한잔씩 마시는데 복분자 술도 한 몫을 한 것 같다.
오늘은 오전부터 정신이 집중이 안 되고 약간 흐렸는데 오후에 소주를 마시면서
정신이 집중이 되고 한 군대로 집중이 되어서 집중이 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몸에 열이 많다가 소주를 마시면서 몸에 열이 내려가면서 정신이 맑아진 것이다.
언젠가 부터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이렇게 술을 한잔씩이라도 마시는 경우가 있다.
술을 마시면 모든 분들이 정신이 흐려지지 정신이 맑아지고 집중력이
생긴다고 하면 뭔가 잘 못 되었다고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체온이 높을 때 적당히 한잔씩 술을 마시면 그렇다는 것이고 과음을 하면
어느 누구라도 정신이 흐려지고 마지막에는 술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요즘은 술도 다양해서 자기 몸에 더 이로운 술로 골라서 적당히 만 마시면
술에 부작용 없이 건강을 관리해 가면서 술도 마실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