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음식

라면을 먹어서 몸이 정상으로 되었다고 하면 미쳤다고 할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16. 10. 28. 08:51

2004512일 수요일

 

아침= 현미밥 선지국 콩나물 배추 열무김치 설록차

점심= 라면 배추 열무김치 마늘종 멸치

저녁= 현미 강낭콩밥 선지국 배추 열무김치 취나물 가지 참치

 

***** 라면을 먹어서 몸이 정상으로 되었다고 하면 미쳤다고 할 것이다. *****

 

이제는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이 되었는데 점심이면 라면을 먹은 것이

체온을 낮추어서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중요했던 것 같다.


어제와 그제는 초코파이를 두 개씩 먹었는데 오늘은 배가 불러서 초코파이도 먹지 않았다.

어제는 잇몸과 이 사이에서 이를 닦을 때 피가 났었는데 오늘은 피가 완전히 멎었다.


얼마 전부터 잇몸과 입술사이가 헐고 쓰리고 하다가 잇몸과 이 사이가 헐어서

피가 났었는데 잇몸과 입술 사이는 오래 걸려서 나았는데 이와 잇몸 사이는

지난 주일 저녁부터 피가 나왔는데 빨리 나았다.


빨리 나은 것은 라면을 먹으면서 몸의 체온이 내려가서

몸도 정상 체온에 가까워지고 잇몸질환도 빨리 나은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들을 라면을 먹어서 치료를 했다고 하면 아마도 미쳤다고 할 것 같은데

라면을 먹기는 즐겨 먹으면서 라면을 나쁘다고만 하지 좋다고하는사람들은 별로 없다.


라면은 전체적으로는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해서 체온이 높은 사람들이 먹으면 약이되는데

체온이 낮은 분들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나고 몸이 붓고 무기력증에 빠질수도 있다.


이렇게 먹는 음식은  먹어서 소화가 된어서 영양분이 흡수가 되면

체온을 올리던가 체온을 낮추던가 하는역할을 꼭 하니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 가면서 음식을 먹으면 부작용도 예방하고 질병도 미리 막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