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이기는방법
아무리 추워도 봄은 봄인가 보다 추위에 강해졌다.
약이되는 음식
2016. 8. 3. 21:47
2004년 3월 5일 금요일
아침=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 고추김치 브로컬리 코코아
점심=돼지국밥 정구지 배추김치 고추 마늘 커피 설록차
저녁 쌀밥 무청 시락국 참치 배추 고추김치 브로컬리 돼지고기 땅콩 깻잎 소주
***** 아무리 추워도 봄은 봄인가 보다 추위에 강해졌다. *****
요즘은 발은 시리지 않는데 귀에서는 열이 나고 상처는 없는데 아프다
다른 몸 상태는 좋은 것 같은데 뒷목과 뒷머리 부분이 아프고 땡긴다고 하면 맞을 것 같다.
어떨 때는 잠시 아프다가 안 아플 때가 훨씬 많은데
아픈 시간이 잠시 아프기도 하고 조금 길게 아플 때도 있다.
추위는 잘 이기는 것 같은데 얼마 전에 따뜻할 때 조끼 한 개를 벗었는데
요즘은 날씨가 애법 추운데도 그렇게 추운 줄을 모르겠다.
다른 지방은 폭설이 내린다하고 부산에도 영하에 기온이란다.
이제는 추위를 이기는 함이 좋아졌다고 할까 추위에 어느정도 강해진것 같다.
그렇게 추위에 약하던 사람이 추위에 강해졌다니 얼마나 다행인가.
추위를 이기면서 귀에서 열이나고 통증이 있는것 같은데 체온을 조금은
낮추어야 될것 같은데 한가지가 좋아지면 한가지가 나빠지고 하는데
체온이 중간체온에서 오르고 내려가면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이다.
제주도 용두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