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자기몸을 건강한 사람에 몸과 비교하지 말고 내 몸의 기준을 만들어라.

약이되는 음식 2016. 7. 28. 08:32

2004229일 주일

 

아침=쌀밥 가지나물 브로컬리 배추 고추김치 신선초 콩잎 토마토

점심=칼국수 호박 파 배추김치 두부 막걸리 사이다 요구르트

저녁=쌀밥 무청 시락국 배추 고추김치 새우

 

*****  자기몸을 건강한 사람에 몸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몸의 기준을 만들어라.  *****

 

오늘 점심에는 칼국수와 막걸리를 먹었는데 배가 많이 불러서 소변도 많이 나오고

아침에 대변을 누웠는데 점심을 먹고 대변을 한 번 더 누웠다.


요즘에도 체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체온이 높을 때가 더 많다.


오늘도 오전에는 체온이 높은 것 같아서 칼국수와 막걸리를 마셨는데 점심을 먹고는

림도 많이 하고 체온이 내려가서 차가운 몸이 더 차가워지니까 잠이 와서 낮잠을 잤다.


낮잠을 자면서 소화가 되어서 저녁을 먹을 무렵에는 다시 체온이 높은 몸이 되어서 발이 뜨거워지는 것 같다.

나의 몸은 중간체온에다 체온을 묶어 둘 수 있는 몸은 못 된다는 걸 이제는 알아서 욕심을 부리지는 않는다.


지금에 저의 몸 상태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건강한 사람과 비교하면

건강이 많이 나쁘다고 할 수 있지만 저의 몸은 다른 건강한 사람과 비교하면 안 된다.


저의 몸은 저의 몸이니까 내 몸에 기준에 맞추어서 건강상태를 판단해야 한다.

내 몸을 기준으로 판다하면 지금에 내 몸은 아주 건강한 몸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에 건강한 몸을 위지하는 데는 다른 어떤 사람에 도움을 받지 않고

음식을 체온에 맞추어서 골라 먹으면서 체온조절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다.


음식으로 체온을 관리 하니까 체온이 많이 오르지 않고 체온이 많이

내려가지 않아서 건강을 위지 할 수 있는 원천이 되는 것이다.


건강은 음식으로 관리하면 부작용이 아주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