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설록차가 중간체온을 위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약이되는 음식 2016. 6. 30. 08:32

200424일 목요일

 

아침=현미 쌀밥 어묵 떡볶이 멸치 배추김치 신선초 생강차 설록차

점심=현미 쌀밥 고등어 무 배추김치 멸치 신선초 쌍화차

저녁=현미 쌀밥 소고기 다시마 멸치 배추김치 신선초

 

***** 설록차가 중간체온을 위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전자

 

전에는 체온이 중간체온에서 올라가고 내려가기를 반복을 했었는데

요즘은 체온이 오르고 내리는 변화를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컨디션도 좋다.


이렇게 된 원인은 요즘에 설록차를 먹으면서 중간체온이 이렇게 안정이 된 것 같다.

설록차가 체온을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는 중간체온을 위지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즘은 대변도 아주 잘 나오는데 무르게 나오지도 않고 그렇다고 변비도 아니고

대변이 정상으로 나오는 것도 설록차를 먹으면서 부터다.


설록차를 먹기 전에는 저녁이면 잠을 잘 때도 깊은 잠을 못 잤는데

요즘에는 저녁에도 잠을 푹 자고 선잠을 자는 경우는 없다.


설록차가 몸의 모든 기능에 긍적적으로 되돌리는것 같은데

설록차가 아직까지는 부정적인 증세는 나타나지 않는다.



맛있는것 먹겠다고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