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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굵어지니까 곱슬머리가 되지 않는다.

약이되는 음식 2016. 5. 25. 08:50




제주도에서 먹은 국수인데 들깨가루 국물과 제주 흙돼지고기 밀가루인데 여기에 들어간 세가지 식제료는

다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sl까 여름에 드시면 아주 좋은 보양식이 될수 있고 겨울에도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이 드시면 좋고 체온이 낮은 분들은 소화에 부작용이 있으니 삼가해야 되겠습니다.




200414일 주일

 

아침=쌀밥 콩나물국 미나리 배추감치 굴 모과차

점심=칼국수 호박 쪽파 감자 배추김치 막걸리 소주 조금

저녁=쌀밥 참치 배추김치 고추김치 미나리 계란 사과1개 모과차

 

***** 모발이 굵어지니까 곱슬머리가 되지 않는다. *****

 

어제는 오랜만에 머리카락을 잘랐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4개월은 된 것 같다.

그런데도 머리카락이 조금은 구부러졌어도 예전처럼 보기 역겹게 곱슬머리가 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전에는 3개월 만에 이발을 해도 제가 보아도 보기가 싫었는데 곱슬머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 동안에 건강이 좋아지면서 우선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모발에 힘이 생겼다는 것이다.


모발이 굵어지고 힘이 생기니까 곱슬머리가 되지 않는 것이다.

여름에는 정수리와 몸에 열이 많았는데 시원한 가을이 되면서

체온이 적절히 내려간 것이 이러한 결과가 이어진것 같다.

  

제주도에서 먹은 국수인데 들깨가루 국물과 제주 흙돼지고기 밀가루인데 여

기에 들어간 세가지 식제료는 다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니

여름에 드시면 아주 좋은 보양식이 될수 있고 겨울에도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이 드시면 좋고

체온이 낮은 분들은 소화에 부작용이 있으니 삼가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