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증

고기는 영양분이 많아서 좋은 음식인데 에너지가 많아서 큰 부작용도 일으킨다.

약이되는 음식 2016. 5. 17. 08:47

20031230일 화요일

 

아침 ; 쌀밥. 돼지고기. 오징어. . 미나리. 배추김치. 몰 무침. 유자 차.

점심 ; 쌀밥. 장어구이. 총각김치. 고추김치. 몰 무침. 밀감2.

저녁 ; 쌀밥. 장어구이. 배추. 고추. 총각김치. 몰 무침. 밀감1.

 

***** 고기는 영양분이 많아서 좋은 음식인데 에너지가 많아서 큰 부작용도 일으킨다. *****

 

몇 일 전부터 오징어를 먹었는데 약간에 흥분이 계속 되면서 새벽에 잠에서 일찍 깨어나고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흥분이 되는데 이렇게 흥분이 된 것은 분명히 오징어 때문이다.


다른 날은 새벽에 조금 흥분이 되다가 멈추었는데 오늘아침에는 흥분이 되는 시간이 조금 길다.

지금은 아침을 먹고 글을 쓰는데 지금까지도 흥분이 된다.


글을 쓰면서 유자차를 마셨는데 그 뒤로는 흥분이 되는 것을 몰랐다.

트림은 몇 번을 했는데 내 잔에 들어있는 유자도 다 먹었고 동환이 잔에 들어있는 유자도 다 먹었다.


차를 마실 때는 흥분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때부터 흥분이 가라앉아는 것 같다.

점심을 먹을려고 하는데 요즘에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던 공복감이 생겼다.


공복감이 나타난 것도 오징어가 체온을 올려서 에너지를 소비를 너무 많이해서 생긴 것이다.


우리 몸에는 고기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고 될 수 있으면은 곡식과 채소로 끼니를 때우는 것이

몸에 체온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을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우리 몸에 큰 부작용도 줄일 수 있고 큰 질병도 줄일 수 있다.

몸에 열이 많으면 에너지 소비가 많아서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것이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에 에너지가 많아서 몸에 열이 더 많이 올라가는 것이다.

몸에 열이 많이 날 때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몸에 열을 내린다.


열이 많으면 배가 자꾸 고픈데 배가 고프다고 많이 먹으면 자꾸 상승 효과가 생겨서 몸은 더 허약해진다.


이럴때는 체온을 낮추는 차가운 역할을하는  음식을 먹어야 소화가 천천히 되면서

체온을 낮추져어서 공복감이나 배가 고픈증세 같은 부작용에서 벗어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