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면역력이란 무었인가? 답은 중간체온이다
약이되는 음식
2016. 2. 26. 08:58
2003년 9월 9일 화요일
아침 ; 쌀밥. 돼지고기. 열무. 갓김치.
점심 ; 쌀밥. 국수. 갈치. 열무. 갓김치. 민들레. 미숫가루. 홍시2개.
저녁 ; 쌀밥. 갈치. 열무. 갓김치. 고추. 검은콩우유.
***** 면역력이란 무었인가? 답은 중간체온이다. *****
어제 저녁에 발에 열이 난 때문인지 아니면 어제 마신 맥주 때문인지
오늘 새벽에 일어나는데 조금 피곤해서 새벽운동도 하지 않고 그냥 늦게까지 늦잠을 잤다.
아직도 저에 몸은 열을 조금 많게 유지하고 있는데 다른 불편한 곳은 없다.
이렇게 열이 많다. 발바닥이 아프다. 발바닥에 열이 난다 하니까 크게 불편한 것 같지만 큰 불편은 없다.
요즘은 병원이나 약국이나 건강식품이나 한의원 한약 제나 어느 도움을 받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
예전에 비하면 아주 건강하고 다시 말하면 면역력이 강해졌다고 할 수 있다.
면역력이란 것은 질병을 예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고 보면은 저는 예전과 비교하면은 면역력이 아주 강해졌다.
전에는 맨 날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오고 소화 기능이 나빠서 트림을 하고
속이 쓰리기를 반복했는데 요즘은 이러한 기능 장애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면역력을 높이는데는 중간 체온을 튼튼히 해야한다.
우리 몸에 표준 체온인 36.5도를 잘 유지해야 한다는 말이다.
중간 체온에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면역력도 폭이 넓어서 모든 질병을 예방을 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