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데는 고기보다는 곡식이 적합하다.

약이되는 음식 2016. 2. 19. 09:22

2003828일 목요일

 

아침 ; 쌀. 돼지고기. 열무. 갓김치. 비린잎. 멸치. 마늘쫑.

점심 ; 냉면. 열무. 육수. 갓김치. 돼지고기. 딸기. 미숫가루.

저녁 ; 쌀. 돼지고기. 양배추. 갓김치. 오징어 젖. 어묵.

 

*****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데는 고기보다는 곡식이 적합하다. *****

 

앞으로는 체온이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한는 중간 체온을 위지 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금년 봄인가 초여름인가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는데 앞으로는 크게 아프지 않겠다고 글을 쓴 내용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는데 열을 너무 많이 올리지도 않고 열을 너무 많이 내리지도 않겠다고 글을 쓴 것 같다.

이 같은 글을 쓰고 부 터는 제가 생각해 보아도 크게 아픈 기억은 없다.


여름에 열이 조금 올라서 발바닥에 열이 나고 붓고 아프고 한 것이 제일 크게 아픈 것 같다.

그 나머지는 별로 아픈 기억이 없는데 이제는 열이 오르고 내리는 차이를 많이 줄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열이 오르고 내리는 차이를 조금 더 줄여서 중간 체온에 가까이 있도록

노력을 하면은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중간 체온을 길게 넓게 유지하면은 할수록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저는 중간 체온이 너무 좁고 짧게 유지하고 있어서 자주 열이 오르고 내린다.


그래도 예전하고 비교하면은 엄청나게 중간 체온이 두터워졌다.

건강한 사람과 비교하면 아직도 멀었지만 허나 건강한 사람에게 저를 비교하면 안 된다.


제 몸은 저만에 특성이 있어서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지금 노력하는 것이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해서는 곡식을 잘 다루어야한다.


열매를 잘 이용을 해야한다는 것인데 고기와 채소는 다루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