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5일 목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두부 호박 양파 버섯 배추 갓김치 멸치 풋고추 우유
점심= 쌀밥 배추 열무 갓 파김치 오이 멸치 풋고추 우유 빙과류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열무 파김치 나물
***** 체온이 내려가니 체력이 떨어져 졸리고 잠자는 시간이 늘어서 낮잠도 자고 있다. *****
여름이 되고 이번 주 들어서는 점심을 먹고 나면 졸리기도 하고
잠이 와서 어쩔 수 없이 낮잠도 조금씩 자고 있다.
저녁에도 빨리자고 저녁잠을 푹 자는데 아침에는 05시 30분경에 눈을
뜨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해가 빨리 뜨니까 늦잠을 못 자는 것 같다.
여름이라 기온이 올라가니 체온도 조금 올라가면서 약간에 탈수 증세도
나타나고 있어서 다른 해 같으면 점심에 국수를 먹었을 텐데
금년에는 쌀밥을 먹고 국수는 한번 정도 먹은 것 같다.
체온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것인데 요즘 가끔 몸에 가려운 증세가 나타나고 있다.
알레르기라고도 하고 아토피라고도 하는 피부에 가려움증이 한 번씩 나타나서 가끔 긁고 있다.
아토피 같은 부작용들 때문에 국수를 일부러 먹지는 않고 있다.
국수를 먹을 만하면 먹고 일부러 피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일부러 체온을 올릴 수는 없다.
기온이 높은 여름이라서 체온을 올리지 않으려고 해도
높은 기온에 따라서 체온이 올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점심에는 국수를 먹어서 체온을 조금 낮추려고 노력도 해야 할 것 같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운동을 매일 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잠을 많이 잔다는 것은 체온이 떨어져서 체력이 떨어져 힘이 없으니까
힘을 모으고 체력을 비추하기 위해서 잠을 많이 자는 것이다.
무더운 여름이 되어가니까 체온을 올리지도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럴 때는 무더운 여름이라도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올려주면 체력이 좋아져서 잠을 적게 잘 수 있다.
아토피는 체온이 내려가도 나타날 수가 있고 체온을 올라가도 나타날
수가 있어서 중간 체온을 위지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서 체온도 높게 위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여름을 대비해서 체온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서 한번 체온이 올라가면 체온을 낮추기가 어려워
고생을 많이 하는 관계로 체온을 올리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낮잠의 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을 잘 자기 위해서 단감을 먹는데 단감이 소화가 안 되고 위장이 아파서 잠을 더 못 자는 것 같다. (0) | 2022.05.24 |
---|---|
체온이 올라가면서 저녁에 깊은 잠을 못 자고 꿈을 꾸면서 선잠을 잔다. (0) | 2022.05.23 |
고기를 못 먹고 쌀밥과 채소 위주로 먹으니 체온이 떨어져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잠을 많이 자고 있다. (0) | 2022.01.02 |
낮잠을 자는 것을 싫어해서 앉아서 졸면서 불편하게 낮잠을 잤는데 이제는 편하게 자야겠다. (0) | 2021.11.28 |
오늘 같이 졸린 날은 요즘은 없었는데 하루 종일 졸면서 낮잠을 잤다고 하면 맞을 것 같다. (0) | 202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