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25일 수요일
아침= 쌀 수수 보리밥 보신탕 숙주 정구지 방하잎 씀바귀 콩잎 배추김치
점심= 비빔국수 미나리 씀바귀 신선초 깻잎 참치 소시지1개 순대 요구르트
저녁= 쌀 수수 보리밥 메밀묵 씀바귀 배추김치
***** 허기증 공복감 탈수 증세는 반듯이 해소하고 살아야 한다. *****
어제와 그제는 적은 양에 된변을 누웠는데 보신탕을 먹으면서 대변이 정상으로 나온 것 같다.
전에는 개고기를 열이 조금 많은 음식으로 분류 할 때도 있었다.
언젠가부터 개고기를 조금 차가운 역할을 한다고 분류하기 시작했었는데
개고기를 먹으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데 확실하게 조금 차가운 역할을 하는 것이 맞다.
화요일 날 오전에는 뱃속이 든든했는데 어제는 그제 만큼 든든하지 않았다.
오후에는 약간에 공복감이 있었는데 숫불로 구은 소시지인가 하고 순대를 먹고 나니까.
공복감이 해소 되면서 체력이 좋아지면서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저는 소식으로 다섯 끼니를 먹어야 허기증이나 공복감이 없을 것 같은데
세끼를 먹으면 오전과 오후 중간에 자주 탈수 증세나 공복감이 나타난다.
탈수증세와 공복감이 상당히 큰 부작용 이라서 이러한 부작용이 자주 나타나면
체중이 줄고 체력이 떨어지면 결국에는 큰 질병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탈수증과 공복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서 더 큰 질병이
찾아 올수 있는데 이런걸 예방하기 위해서 이제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으로 골라먹으면
이런한 부작용들에서 벗어 날 수가 있다는 걸 알아서 요즘은 큰 부작용으로
가지 않고 작은 부작용이 나타나면 해소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과식에 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은 음식을 적게 먹는 것 같은데 오히려 컨디션은 좋아지고 있다. (0) | 2017.10.19 |
---|---|
위장이 작아서 점심에 떡과 밀감을 먹고 우동을 먹어서 과식이 되었다. (0) | 2017.06.30 |
뱃속이 조금 따뜻해지니까 뱃속이 아주 편하다. (0) | 2017.02.18 |
요즘은 고기를 너무 자주 먹고 과식을 하는데 뱃속은 든든하다. (0) | 2017.01.13 |
과식만 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 질병을 반은 줄일수 있다. (0) | 201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