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29일 목요일
아침=현미 쌀밥 오징어 새우 신선초 무청 배추김치 미나리 파래
점심=현미 쌀밥 미나리 당근 신선초 파래 무 단감 유자차
저녁=현미 쌀밥 오징어 미나리 무 신선초 배추김치 단감 야식=돼지고기 미역 배추 맥주 소주 막걸리
***** 모자를 적절히 이용하면 코가 고생을 덜 하겠다, *****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오늘도 오전에는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오후에는 저녁때 코가
조금 막혀서 모자를 잠간 썼는데 모자를 쓰면은 확실히 코가 트인다는 것이다.
마스크를 할 때 보다 모자를 쓰면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저는 마스크는 아주 예전부터 자주 애용을 했었는데 그동안 모자는 쓰지 않았다.
모자를 쓰고 나면 머리카락이 딱 달라붙어서 보기 싫어서 모자는 쓰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멋 보다는 건강을 생각해서 모자를 자주 써야 되겠다.
예전부터 코가 허약해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코가 고생을 덜 하겠다.
예전부터 축농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음식을 골라먹으면서 충농증도 다 나았는데
모자를 예전부터 썻으면 충농증으로 덜 고생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모자를 쓰면 체온이 올라가서 콧물감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체온이 높은 사람들은 모자를 쓰면 체온이 더
올라가서 부작용을 더 심하게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모자도 필요할때 적절히 사용하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겠다.
말도 편안하게 누워서 낮잠을 자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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