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8일 목요일
아침=쌀밥 콩나물국 신선초 무청시래기 취나물 고추김치 커피
점심=쌀밥 오징어 초장 양배추 케찹 무청시래기 취나물 생강차
저녁=쌀밥 오징어 초장 양배추 케찹 무청시래기 취나물 생강차
***** 감기 증상이 많이 호전이 되었다. *****
어제 커피를 두 잔을 마셨는데도 저녁에 잠도 잘 자고 몸이 흥분이되는 증상도 전혀없었고
아침까지는 커피에 부작용이 전혀 없었는데 몸이 어떠냐에 따라서 커피도 부작용이 없이 마실수도 있겠다.
그동안 대변을 누기가 힘이 들었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대변도 쉽게 누웠는데
대변을 쉽게 배설을 한 것도 커피와 생강차에 덕을 본 것이다.
커피와 생강차를 마시고 뱃속이 따뜻해져서 대변이 쉽게 나온 것이다.
이렇게 몸이 좋아지면 코감기도 나을 수 있을 것 같다.
어제는 코가 많이 나와서 코를 많이 풀었는데 오늘은 코가 나오는 양이 많이 줄었다.
감기도 이제 다 나아가는 것 같은데 어제가 감기가 제일 심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라서 어디를 가더라도 해산물 생선에 먹거리가 많은것 같은데
해산물을 많이 먹다보면 관광으로 체온이 올라가고 음식으로 체온이 올라가서
체력 소모가 많아서 음식을 많이 먹어도 탈수증세와 공복감에 시달리는것 같다.
관광을 할때는 체력 기온 체온에 맞추어서 음식을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먹어야
체력이 떨어지지않고 즐거운 관광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전복과 가재도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한다.